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 전자식 자동변기세정기 ‘닥터피엘 퓨어팟’이 올해 누적 13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닥터피엘 퓨어팟은 자동으로 변기 세균을 99.9% 죽이는 변기세정제이자 변기 클리너로, 살균수를 통해 변기 곰팡이나 물때를 제거하고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특유의 화장실 변기냄새까지 최대 75% 제거해준다.

전자식으로 작동한다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생활청소/욕실청소 부문’ 브랜드 대상 등 3관왕에 올랐고,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제품을 수조에 넣은 후 물만 내리면 변기 청소가 되는 간단한 구조로, 소비자들이 하기 싫어하고, 제대로 하기 어려운 변기 청소를 대신해 준다.

'변기 살균기'로도 불리는 퓨어팟은 기존에 일명 ‘파란 물’과 변기 솔, 변기 청소세제 등으로 닦아내야 했던 제품 중심이었던 변기세정제 시장에 전자식으로 작동된다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화학약품 없이 오직 수돗물로만 작동해 친환경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한 번의 설치만으로 평균 1년 이상 쓸 수 있고, 자동으로 작동과 휴식을 반복해 편의성도 높다.

업체 관계자는 “퓨어팟은 변기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전자식 자동변기세정기로, 방수 8등급, KC 인증, 10여건의 국내외 특허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안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변기 세균부터 변기 찌든 때, 냄새 등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다가오는 여름철 화장실 변기청소로 고민 중이던 분들에게 합리적인 욕실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들이 선물이나 신혼부부, 노부부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화장실 청소도구“라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할인과 더불어 환불 보장 등 리뷰 15,000개 돌파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퓨어팟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닥터피엘은 퓨어팟을 비롯해 필터 샤워기, 세면대 필터, 에코호스 등 다양한 욕실 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주방용 라인도 출시했다. 그 밖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닥터피엘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