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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9억 원, 우승 상금 1억 6,200만 원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 "물도 삼다수 마셔요"

G.ECONOMY(지이코노미) 이해찬 기자 | 2022시즌 열일곱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4일(목)부터 나흘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54야드/본선 6,684야드, 제주시 애월읍)에서 열린다.

 

갤러리 입장이 재개된 데다 여름 휴가철이 더해져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골프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근 5년 우승자〉

2017년 고진영

2018년 오지현

2019년 유해란

2020년 유해란 

2021년 오지현 

 

최근 5년간의 이 대회 우승자를 보면 세계 랭커가 된 고진영을 제외하면 오지현과 유해란이 2번씩 우승을 나눠가졌다. 

 

디펜딩 챔피언인 오지현은 올 시즌 현재 19위, 2019년과 2020년에 연달아 우승한 유해란은 현재 3위로 순항 중이라 골프 팬들은 "두 선수 중 다시 우승자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비치고 있다.

 

한편 전년도 우승자 오지현은 한 인터뷰에서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성적이 좋다“며 “특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기도 하고, 평소 집에서 마시는 물도 삼다수라 마음이 가는 대회”라고 말하기도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