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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Excellence’ 가치 담은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 2022 개최

8월 25일 춘천 제이드팰리스GC서 총 상금 14억 원(우승상금 2억 5,200만 원) 규모
'새로운 10년' 천명, 친환경 ‘그린 키퍼’ 캠페인 등 만반의 준비

 

G.ECONOMY(지이코노미) 이해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의 메이저 대회로 손꼽히는 한화 클래식 2022가 오는 8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나흘간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다.

 

대회가 열리는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은 ‘백상어’ 그렉 노먼이 설계해 2004년 개장한 코스다. 이곳은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된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소수 회원제로 운영돼 국내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한다. 

 

특히 상어의 벌린 입을 상징하는 71개의 턱 높은 벙커와 6개의 폰드가 손에 땀을 쥐는 짜릿한 명승부를 그려낸다.

 

이번 대회의 또다른 특징은 '친환경' 키워드다. ESG경영이 대세인 만큼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도 특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른바 '그린 키퍼(Green Keeper)’ 캠페인이다. 

 

이번 '한화 클래식 2022'가 한화그룹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친환경 대회의 대명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가 '친환경 대사'가 되자는 의미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동안 사용되는 제작물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하고, 종이 인쇄물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 운영진이 착용하는 유니폼은 폐플라스틱 원사로 제작하고, 쓰레기 감소와 효율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대회장에 입장하는 모든 갤러리들에게 생분해 비닐을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큐셀은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친환경 대회로 나아가는 한화 클래식'이라는 의미를 담아 탄소 저감에 도움을 주는 '에코트리(ecotree)'를 수여하는 등 특별 세리머니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