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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KLPGA

롯데 오픈

 

일시 6월 1일~6월 4일 

총상금 800,000,000원 

장소 베어즈베스트 청라

2020년까지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으로 10년 동안 개최돼 롯데 오픈은 2021년부터 대회명을 바꾸면서 새롭게 재탄생했다. 기존에 롯데칠성음료가 후원하던 이 대회는 롯데가 후원하는 대회로 발돋움했고,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던 대회장 역시 지난해까지 한국여자오픈이 열리던 명문 골프장인 베어즈베스트 청라로 변경하며 완벽 하게 새로운 대회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해 우승자는 성유진이다.

 

그는 나흘 내내 1위를 유지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일시 6월 9일~6월 11일 

총상금 1,200,000,000원 

장소 설해원

 

바이오및케미컬의약품등혁신적인의약품의연구,개발,제조,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셀트리온이 개최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올해로 4회 째를 맞았다.

 

매년 총상금을 늘려온 이 대회는 2021년 8억 원에서 2022년 10억 원으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는 총상금 12억원까지 상금이 늘어나 더욱 흥미진진한 샷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디펜딩 챔피언은 박민지로 2021년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맥콜·모나용평 오픈 with SBS Golf

 

일시 6월 30일~7월 2일 

총상금 800,000,000원 

장소 버치힐

 

버치힐 골프클럽이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자리라는 뜻을품고있다.이와더불어여덟명의왕이난다는전설이있어팔 왕산으로도 불린다.

 

그 전설에 걸맞게 이 대회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은 세계 무대에서 빼어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유일한 대회 다승자 인 최혜진 또한 KLPGA 무대를 평정하고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소영과 박채윤 역시 KLPGA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진희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일시 6월 15일~6월 18일 

총상금 1,200,000,000원 

장소 레인보우힐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국내 여자 골프의 ‘내 셔널 타이틀’ 대회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한국여자오픈은 1985년에 한국오픈 부설 여자부로 대회를 이어오다 1987년부터 단독 대회로 개최했다. 한국여자오픈은 유독 국가대표 출신들과 인연이 깊었다.

1992년 6회 대회 우승자인 이오순부터 지난해까지 28년간 국가대표(상비군 포함) 출신 선수가 모두 우 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1993년 정일미, 1995년 김미현, 1997년 장정, 2003년 송보배는 아마추어 신분, 즉국가대표자격으로정상에올라오픈대회의특성을제대로살렸고,이 중 정일미와 송보배는 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와 프로 신분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디펜딩 챔피언은 임희정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임희정은 지난해 한국여자 오픈에서 적어낸 269타는 역대 한국여자오픈대회에서 최소타를 2타나 경신한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8년 오지현과 작년 박민지가 남긴 17언더 271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