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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KPGA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일시 6월 1일~6월 4일 

총상금 800,000,000원 

장소 킹스데일GC

코리안투어 6월의 포문을 여는 대회는 K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인 데상트 코리아 매치플레이다.

 

이 대회는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우승자들을 비롯해 상위 시드 32명과 예선전을 통과한 32명, 총 64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지난 ‘매치 킹’의 영광은 박은신이 차지했다. 박은신은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준 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일시 6월 15일~6월 18일

총상금 1,000,000,000원 

장소 Chiba Isumi GC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2008년 시작된 한·중 투어 KEB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한·중·일 선수들이 참가하는 동북아 유일 국제대회다. 2018년부터는 지금 의 하나은행의 스폰서 아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라는 타이틀로 ‘아시아의 메이 저’ 대회를 목표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일본골프투어(JGTO)와 중국골프투어(CPGA) 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매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개최 첫 해인 2018년에는 KPGA 코리안 투어 선수 117명과 PGA 투어 및 유로피언 투어 선수를 비롯해, 일본골프투어 소속 선수 14명, 중국골프투어선수 5명 등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해 우승자는 한국의 이준석이다.

 

제 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일시 6월 8일~6월 11일 

총상금 1,500,000,000원 

장소 에이원 CC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고 있다.

 

그야말로 한국 남자골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는 한국프로골프 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고 있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5년 과 함께 PGA투어 ‘더 CJ컵’의 출전 티켓이 주어진다.

 

본인이 원할 경우 ‘KPGA 선수권 대회’영구참가자격까지얻을수있다.디펜딩챔피언은신상훈이다.지난해그는이 대회에서 그야말로 극적인 드라마를 쓰기로 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52위로, 꼴찌로 본선행 막차를 탔던 신상훈은 최종일 리더보드 최상단에 오르며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일시 6월 22일~6월 25일

총상금 미정
장소 우정힐스 CC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은 국내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면 특별한 부상이 주어진다. 바로 디오픈 출전권이다. 한국오픈에서 디오픈 출전권을 주기 시작한 것은 2017년 한국오픈이 디오픈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로 지정되면서부터다.

 

1·2위를 차지한 자가 디오픈 출 전권을 받고, 만약 디오픈 출전권을 갖고 있다면 8위 이내 차순위자에게 넘어간다.

 

한국오픈이 열리는 우 정힐스(파71)는 국내에서 난코스로 뽑히는 곳으로 ‘골프 코스 설계의 전설’ 피트 다이의 철학을 담아 그의 큰아들 페리 O. 다이가 설계했다.

 

디펜딩 챔피언은 김민규다. 김민규는 2018년 최민철 이후 4년 만에 국내 선수 우승을 일궈내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