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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일시 6월 1일~6월 5일 

총상금 $2,750,000 

장소 리버티 내셔널 GC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가 주관하는 미즈호아메리카스오픈(Mizuho Americas Open)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LPGA 투어에서 열린다.

 

일본계 금융기관인 미즈호 아메리카스가 후원하는 미즈호아메리카스오픈은 총 상금 275만달러로메이저대회가아닌일반대회중에서는가장많다.또한이대회는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의 AJGA인비테이셔널과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

 

2006년 개장한 리버티내셔널은 뉴욕 맨해튼을 조망하는 장소에 설립된 골프장으로 2017년 프레지던츠컵과 PGA 투어 플레이오프를 개최한 코스로써 LPGA투어 대회로 는 처음 개최하게 된다.

 

24명의 주니어 여자 선수들이 120명의 L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자신의 개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다. 마지막 날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한 조로 티오프한다. AJGA와 LPGA가 파트너십을 맺어 현재와 미래의 스타와 게임 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는 방식을 취했다. 올해 프로 무대를 공식 은퇴한 미셸 위 웨스트는이 대회 호스트 및 미즈호 브랜드 앰버서더로 나선다. 미셸 위는 올해 US여자 오픈에 출전한 이후 내년이 대회 출전만 밝히고 다른 대회에서는 은퇴를 선언했다.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

일시 6월 15일~6월 19일 

총상금 $2,500,000 

장소 블라이더필드 CC

2014년에 첫 대회를 마이어 LPGA 클래식은 개최지인 블라이더필드CC에서만 대회를 개최한다. 이 코스는 파71로 세팅해 대회를 열다가 2018년 대회부터 파72로 세팅을 새로 했다.

 

2020년 가을에 레노베이션을 시작해 2021년 5월 17일에 재개장한 블라이더 필드 컨트리클럽은 모든 티잉 구역과 벙커가 새롭게 바뀌었다. 그린 주변과 퍼트 면의 배수시설도 개선하는 등 최고의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3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없애고 쇼트게임 연습장 구역을 확대하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한 사회 환원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로 이름이 높다. 대회 이름에도 ‘포 심 플리 기브’를 붙이며 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심플리 기브는 대회 스폰서인 마이어가 후원하는 시즌 캠페인의 이름으로 결식자를 돕는 사회활동이다. 매년 상당한 액수의 금액이 이 단체로 기부되고 있다. 대회에서 생기는 모금액은 물론이며, 지난 2018년 우승자인 유소연은 우승 직후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쾌척해 화제가 됐다.

 

2021년 대회에서는 110만 달러가 모금됐다. 또 대회 우승자가 지정한 기아 구제 단체에는 별도로 2만 5,000달러가 기부된다. 또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톱 클래스 선수 들이 많이 참가하기로도 유명하다.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는 지난해에 이 대회 우승 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일시 6월 22일~6월 26일 

총상금 $9,000,000
장소 altusrol GC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Bethesda)에 위치한 콩그래셔널 컨트리클럽(Congressional Country Club) 에서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KPMG Women’s PGA Championship) 이 개최된다. LPGA투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 중 하나로, 지난 1955년에 첫 대회가 개최됐다.

 

스폰서에 따라 대회 명칭에 변화는 있었지만 ‘LPGA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해 오다 지난 2015 년에PGA오브아메리카가주관협회가되며현재의이름을갖게됐다.

 

KPMG와 PGA 오브 아메리카가 대회를 주관하며 대회는 여러 변화가 생겼다. 매년 남자 메이저 대회가 열렸던명문코스를번갈아가며대회가개최된다.이때문에선수들은매년다른코스에서그들의실력 을 검증받아야 한다. 향후 개최될 2023, 2025, 2027, 2031년 코스는 이미 확정됐다.


상금 변화도 크다. 2015년에 이 대회는 총상금 350만 달러로 증액했고, 2018년 365만 달러, 2019년 385 만 달러, 2020년 400만 달러, 2021년에 450만 달러로 계속 증가했다. 그리고 2022년 대회에서 2021년 대회의 곱절인 9백만 달러로 총상금이 대폭 증가했다. 여기에 LPGA는 LPGA투어와 엡손 투어, LET 등 LPGA가 관여하는 모든 대회에서 거리측정기를 허용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대회가 바로 이 KPMG 위 민스 PGA 챔피언십이었다. 지난해 우승자는 한국의 전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