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골퍼들이 선호하는 수도권 명문 골프장의 코스관리비용은 물가상승(연5%)으로 매년 인상되고 있다 성수기 그린피는 주중 20~25만원, 주말 25~30만 원대다.
골프장 회원이 아닌 이상 비회원가 그린피를 내야하는데, 자주 라운드 하기 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국내 골프인구는 매년 증가세에 있으며 건설업계 불황 등으로 주춤했던 근교 골프장 회원권 시세도 새해들어 다시 오름세로 접어들었다
이용가치와 그린피 부담을 줄여주는 골프회원권. 그 중 확실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게 무기명골프회원권이다. 골프장 회원권이 1명만 혜택을 받는 기명회원이 아닌, 무기명이다 보니 적은 구좌수로도 1팀(4명) 모두가 친목 및 비즈니스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골프회원권 전문회사 ‘동양골프’는 “수도권 명문코스 40여 ”곳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4인 무기명 체인형 골프회원권을 국내 최초로 2013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골프장별로 4인 모두 회원가로 라운드 할 수 있는, 실속형 회원권으로 절세효과, 비용 부담 또한 없는 게 특징이다.
제휴골프장 중엔 회원권 없이는 입장 자체가 불가한 명문 골프장도 여럿 포함돼있어, 콘도미니엄 체인처럼 고가의 회원권을 여러 개 소유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동양골프는 체인화 된 골프장을 국내. 제주, 해외까지 골프서비스 중이며, 4인 무기명 골프회원권의 보증금은 금융사에서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안전한 회원권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성, 가성비, 예약율 또한 국내 최고 이다
현재 동양골프 법인회원권·무기명 회원권 구입 정회원에게는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1)국내 제주 평생회원혜택 또는 (2) 해외 골프장( 태국 방콕 ) ”회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