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스, 국내 최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대회 상금 증액 플랫폼 마련
• 트렌드와 골프대회의 콜라보레이션!!
• 트렌드와 골프대회의 콜라보레이션!!
• 남자골프와 대중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다!!
크라우드펀딩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순한 펀딩이 아닌 ‘대중’에 의한 펀딩을 의미한다. 그래서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대중의 관심의 정점에서 시작하게 된다. 대중의 참여가 3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만들고 자칫 모르고 지나갈뻔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크라우드펀딩이 가지는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영화 ‘귀향’, ‘인천상륙작전’, ‘연평해전’ 연일 화제가 되었던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개봉했다는 점이다. 이제 크라우드펀딩은 제품에 한정되지 않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그 영향력을 넓혀가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넵스(대표:정해상)는 5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는<넵스 헤리티지 2016> 상금증액을 위한 플랫폼으로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작년부터 남자골프대회로 전향하여 국내남자골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넵스는 2015년 국내최초로 갤러리티켓 및 기념품 판매금액을 상금증액에 반영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기획하여 많은 골프팬들과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 나아가 2016년 올해에는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접목하여 모인 투자금을 선수들의 상금 증액에 활용하고 침체되어있는 남자대회에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남자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노력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였다.
남자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넵스가 선택한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크라우드펀딩은 단순히 많은 투자를 통해 일시적으로 대회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닌 남자골프와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해 남자골프가 스스로 자립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준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국내 최초 아트와 골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갤러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최초 최종 상금 증액 플랫폼 도입하여 선수들의 운동환경을 개선하고, 골프 유망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내 최초 주니어매치플레이 대회 개최 등 ‘남자골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며 남자골프의 변화에 1등 공신이 되었다.
크라우드펀딩 참여는 크라운드펀딩 대표 사이트 와디즈(https://www.wadiz.kr)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프로젝트 명은 [대한민국 남자골프를 디자인해주세요, 넵스 헤리티지 2016]이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6785
넵스는 이번 프로젝트에 펀딩한 투자자들을 위해 입장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패키지로 준비하였다. 또한 지지서명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서 던킨도넛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라는 의미로써 소셜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
넵스Nefs(대표:정해상)는 꿈의 가구를 모토로 Custom-made Furniture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구 전문 기업이다. 사내 기술연구소와 국가 공인 디자인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세대 이상 다공종 대형 프로젝트 노하우와 품질,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건설사의 아파트ㆍ주상복합ㆍ타운하우스ㆍ호텔ㆍ리조트 등에 주방가구ㆍ일반가구ㆍ사무가구ㆍ목창호ㆍ마루재ㆍ석재를 디자인ㆍ생산ㆍ시공, 특판 가구 시장을 주 타겟 시장으로 하고 있다.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판매한다’는 감성문화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디자인, 예술, 골프 등과 연계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