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 27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시스템 활용'과 '무인판매기 활용방안' 초빙 강연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 27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시스템 활용'과 '무인판매기 활용방안' 초빙 강연
  • 김대진
  • 승인 2020.07.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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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가 자문해 제작 배포한 「골프장 이용자 안전수칙 포스터」
대중골프장협회가 자문해 제작 배포한 「골프장 이용자 안전수칙 포스터」

 

[G-ECONOMY 김대진 편집국장]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박예식)는 27일 충남 태안 소재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에서 2020년 제3회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사들은 '코로나19 관련 위생 및 감염 예방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협회에서 자문해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제작한 '골프장 이용자 안전수칙' 포스터를 활용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협회는 젊은 골퍼들이 골프장을 많이 찾고 있는데다 ‘셀프 라운드’ 요청 증가에 따라 골퍼들의 안전한 셀프 라운드를 위해 「골프장 셀프 라운드 안내서」를 조만간 배포할 예정이다.

협회는 골프장 종사자들의 산업안전보건 등 법령 준수를 위해 '대중골프장 법정 의무교육' 관련 정보 안내 및 교재를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근 정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추진방침에 대해 대법원 판결에서 정의한 캐디의 특수성, 즉 캐디는 골프장에 대한 업무 전속성이 없으며 이직과 재취업이 매우 쉬워 고도의 자율

성을 향유(자영업자성)하고 있고, 다른 특고직과는 다르게 캐디는 사업장으로부터 임금, 급여 명목의 어떠한 금전적 이익을 받지 않고 있다는 점, 캐디에 의한 용역 제공이 골프장 시설운영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아닌 점 등에 따라 협회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사전 실태 조사와 캐디 일자리의 계속적인 창출을 위하여 캐디업의 특성에 따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서

제외하여 캐디업종을 전문직 자영업으로 분류 및 자영업자 고용보험 적용을 청와대 및 정부에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회의에서 부문별 전문가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책임자 교육', '해커 탐지 및 해커 원점 추적', 4차 산업 혁명기술을 응용한 '인공지능 활용 골프장 그늘집 무인판매기'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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