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챔피언십은 '세계 1위 쟁탈전'…세계랭킹 8위 이내 선수 전원 출전
PGA챔피언십은 '세계 1위 쟁탈전'…세계랭킹 8위 이내 선수 전원 출전
  • 조도현
  • 승인 2020.08.05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PGA챔피언십은 혼전에 빠진 세계랭킹 1위 쟁탈전이기도 하다.

세계 1위 탈환을 노리는 욘 람 [AP=연합뉴스]
세계 1위 탈환을 노리는 욘 람 [AP=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처음 열리는 PGA챔피언십에는 세계랭킹 8위 이내 선수 전원이 출전한다.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웨브 심프슨,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 4명은 PGA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현역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수성이 가능한 토머스까지 세계랭킹 1위 후보가 5명이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세계랭킹 1위를 한 번 이상 지낸 경험자다.

람은 지난주까지 세계랭킹 1위였고, 매킬로이는 2주 전에 람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존슨이 지난해 브룩스 켑카(미국)에 넘겨준 세계 1위 자리를 빼앗은 주인공은 매킬로이였다.

심프슨은 아직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없다.

이번 PGA챔피언십은 이들에게 우승 트로피와 세계랭킹 1위가 한꺼번에 걸린 셈이다.

람은 세계랭킹 1위 경쟁이 마치 로저 페더러(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 등 이른바 '4대 천왕'이 각축하는 남자 테니스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력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른 선수가 두세달은 세계 1위를 하는 형국"이라면서 "타이거 우즈처럼 혼자 세계랭킹 1위를 오래도록 독차지하는 시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 (유진빌딩) 3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성요
  • 명칭 :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매체명 : G.ECONOMY
  • 등록번호 : 송파 라 0036
  • 등록일 : 1996-08-24
  • 발행일 : 1996-10-1
  • 발행인 : 강영자    |    G.ECONOMY ONLINE CEO 김용두, MAGAZINE CEO 강영자
  • 편집인 : 김용두   |    G.ECONOMY ONLINE 편집국장 백성진, MAGAZINE 편집국장 김대진
  • G.ECONOM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kim987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