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앤골프 김수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펀앤골프가 될께요"
펀앤골프 김수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펀앤골프가 될께요"
  • 김영식
  • 승인 2020.08.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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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CONOMY 김영식 기자]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많은 이들이 골프장을 찾는다. 골프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튜브엔 독학 골퍼를 위한 레슨 콘텐츠도 넘쳐난다. 한마디로 골프가 호황이다. 레슨 수요도 많아졌다. 철저한 코로나 방역은 기본,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재밌게 골프를 가르치는 '펀앤골프 아카데미'를 소개한다. 

펀앤골프 김수현 대표
펀앤골프 김수현 대표

"골프를 전공하면서 처음부터 지도자를 꿈꿨어요"

펀앤골프 아카데미(이하 펀앤골프)는 네이버 '1분 골프'로 유명한 김수현 대표가 운영하는 골프 연습장이다. 

김 대표는 2014년 건국대 스포츠과학부 골프지도과를 졸업 후 투어자격을 땄으나 과감히 골프 교습가의 길로 들어섰다. 

졸업 후 5년 정도 강남 YMCA와 자양동 펀앤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tvcast 골프 '1분 레슨’도 함께 병행했다. 이후 2018년 11월 직접 자신의 이름을 내건 '펀앤골프' 아카데미를 열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2년 정도 지나고 나서부턴 익숙해 졌어요. 1분 레슨을 통해 골프 레슨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티칭 기술도 생겼죠"

이런 김 대표의 실력은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고, 2년도 채 안된 펀앤골프는 지난 7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골프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골프부문을 수상한 펀앤골프 김수현(사진 우측) 대표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골프부문을 수상한 펀앤골프 김수현(사진 우측) 대표

"회원님들에게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0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펀앤골프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올해로 만 30살이 된 김 대표는 펀앤골프를 오픈할 당시엔 28살이었다. 개인 아카데미를 오픈하는 대표로는 어린(?) 그녀였지만 10년 넘는 티칭 경력으로 레슨자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레슨이 장점이다. 

펀앤골프에는 김 대표 말고도 남자 프로 3명, 여자 프로 1명 등 총 5명의 코치가 있다. 타석은 총 12개이고, 개별 타석마다 최신 씨티존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이 설치돼 있다.

펀앤골프 아카데미 내부 전경
펀앤골프 아카데미 내부 전경

8개의 타석은 레슨과 연습이 가능한 오픈 타석이며, 4개는 독립된 부스로 편안하고 독립적인 레슨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휴계 공간에도 손소독제와 항균제가 구비돼 있고, 화장실에도 최고급 수입품 D사의 핸드드라이어가 설치돼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 열화상카메라와 하이드로 멸균제를 둬 하루에도 여러번 자체방역을 실시하고있다.

김수현 대표와 펀앤골프 회원
김수현 대표와 펀앤골프 회원

*다음은 김수현 대표의 일문일답

Q. 골프 전공 계기는?

-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활동적이게 움직이고 취미로 검도도 했는데 그걸 보고 아버지께서 골프 입문을 유도했어요. 

Q. 골프 시작할 때 꿈은 무엇이었나요?

- 처음엔 시합나가서 상위권에 드는게 목표였지만 과감하게 레슨으로 진로를 바꿨죠. 잘 맞는 거 같아요. 

Q. 동기나 선후배들 투어 뛰는 모습보고 부러운적 없었나요?

- 가끔은 부럽기도 했지만 그보단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많은걸 포기하고 훈련하고 보이지 않은 노력들이 분명 힘들었을테니까요. 

Q. 어린 나이(?)에 교습가의 길로 들어선 계기는 무엇인가요? 

- 우연히 어렸을때 처음 레슨을 하게됬는데 투어보단 레슨과 지도쪽이 적성에 훨씬 더 맞는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도 그런거 같구요.

Q. 머니 투데이에서 2020 교육 서비스부문 대상 소감? 

- 너무 부족하지만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아서 더 채워가고 노력해서 합당한 사람과 펀앤골프를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됐어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교습가로서 성공했는데, 앞으로 계획은?

-아직 성공했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지금 다들 좋아해주시는 티칭법이 혹은 레슨 내용들을 계속 자체 커리큘럼으로 만들고, 시스템화 해서 레슨프로를 양성할 수 있는 곳이 아카데미로 키우고 싶어요. 

Q. 펀앤골프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 좋은분들 좋은곳들 너무 많지만 펀앤골프에서 특히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골퍼와의 신뢰입니다. 그만큼 진실하고 열정적이게 지도에 임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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