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배소현이 1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배소현이 티 샷 준비하며 과일을 먹고 있다.
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박보겸이 1번홀 티 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김지현이 1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송가은이 1번홀 티 샷 하고 있다.
익산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25번째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에 있는 익산CC(파72)에서 펼쳐진다.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2021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오는 10월 14일(목)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첫발을 내디딘다. KLPGA투어의 새로운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 명가 동부건설과 국내 최고의 부동산투자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손을 맞잡았다. 두 회사는 대회를 신설하는 것뿐만 아니라 2018년도부터 KLPGA 선수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어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설 대회지만 총상금 10억 원으로 성대하게 열리는 본 대회에서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각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 11명을 포함해 총 108명 선수가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영광의 자리에는 어떤 선수가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본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 스코어 산정 방식이 다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골프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일반 스테이블포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