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로 5회째 맞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4천)’이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GC(파72/7,270야드)에서 열린다. 주흥철(42, 데미플로)이 27일 3라운드 9번 홀(파5) 그린에서 침착하게 퍼트를 하고 있다. 9번 홀에서 주흥철은 아쉽게 보기를 기록했다.
인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은 2022 시즌 19번째 대회다.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38야드)에서 진행된다.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상금 규모 대회다. 주흥철(41)이 9번 홀(파4)에서 파 퍼트를 준비하며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시즌 세 번째 대회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이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에서 펼쳐진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주흥철(41)이 1번 홀 그린 앞에서 어프로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