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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살수차로‘더위 사냥’…폭염 피해 예방

중구, 이번 주부터 다목적 차량 활용 노면 살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면 살수 작업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폭염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폭염으로 인한 생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구 관내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살수차는 오는 9월 초까지 학성로, 문화의 거리, 시계탑 거리, 중앙길 등의 원도심과 재래시장 도로변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돌며 평일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도로에 물을 뿌릴 예정이다.


울산 중구는 별도로 장비를 임차하는 대신 자체 보유하고 있는 다목적 차량을 활용해 살수 작업을 하며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도로 살수로 도시 열섬효과 저감 및 폭염 피해 예방, 노면 변형방지, 교통사고 예방,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도로 노면은 아스팔트로 되어 있어 살수 작업을 통해 도로 주변 대기온도를 일시적으로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