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일 2021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4라운드가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열렸다.
김리안(22, 대한토지신탁)이 티잉그라운드에서 대기중에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3라운드 공동 6위의 김리안은 이번 시즌 첫 탑10 진입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중이어서 최종일 경기의 순위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