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정은서 기자 | 국도 21호선 순창 쌍치지내 도로건설공사후 심어진 가로수가 칡넝쿨로 뒤엉겨 고사하거나 고사될 위기이고, 국도변 칡넝쿨등 풀들이 도로로 넘어와 교통취약자분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닐때 위험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 것에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도로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가려져 야간 운행시 사고의 위험마져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지이코노미 정은서 기자 | 국도 21호선 순창 쌍치지내 도로건설공사후 심어진 가로수가 칡넝쿨로 뒤엉겨 고사하거나 고사될 위기이고, 국도변 칡넝쿨등 풀들이 도로로 넘어와 교통취약자분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닐때 위험 상황에 처할 수 있는데도 손을 놓고 있는 것에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도로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가려져 야간 운행시 사고의 위험마져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