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가 열리는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배선우 선수가 전반 홀을 마치고 우산을 쓰고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JLPGA에서 경기를 뛰지 못해 모처럼 출전한 KLPGA에서 배선우는 대회를 즐기며 경기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배선우는 버디 6개, 개, 보기 3개를 엮어 중간합계 4언더 파 212타 공동 30위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