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2천 6백만 원)이 열리는 제주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 6,642야드)에서 유현주 선수가 진자한 표정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유현주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속아 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쳤다.
[제주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우승상금 1억 2천 6백만 원)이 열리는 제주 엘리시안 제주컨트리클럽(파72/ 6,642야드)에서 유현주 선수가 진자한 표정으로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유현주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속아 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