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지이코노미(G-ECONOMY)김영식 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가 6일(목)부터 9일(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개최된다. 박정민 선수가 시작전에 KPGA협회장(구자철)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양산=지이코노미(G-ECONOMY)김영식 기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천만원)’가 6일(목)부터 9일(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개최된다. 박정민 선수가 시작전에 KPGA협회장(구자철)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