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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년 만에 돌아온 ‘골프지존’ 신지애 -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1R

- 타이틀 방어 도전 박민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
- ‘대형 신인’ 유해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서 영광"
- ‘골프지존’ 신지애 2년 만에 공식 국내대회 출전

[포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한 번째 대회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14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2년 만에 국내 투어에 돌아온 ‘골프지존’ 신지애가 10번홀 티 샷 전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1R 신지애와 캐디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1R 신지애 10번홀 티 샷

(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