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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승열...우승 향한 티 샷 - 제36회 신한동해오픈

- 노승열, 1라운드 버디 7개 공동 2위
- 2015년 이후 5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려
-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슬로건… ’즐겁게, 안전하게 대회를 치른다’

[인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3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원)’이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라운드 버디 7개 공동 2위로 마친 노승열이 2라운드 우승을 향해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제36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노승열 티 샷

(사진 = 조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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