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4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이재경 선수가 9번 홀에 찾아온 버디 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 경사를 보고 있다.

[송도 = 지이코노미(G-ECONOMY) 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4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이재경 선수가 9번 홀에 찾아온 버디 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신중하게 그린 경사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