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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훈 '장타자에게 드라이버가 중요해'

[송도 = 지이코노미(G-ECONOMY)김영식 기자]=2017년 출범한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제전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350야드)에서 FR가 열린다.

김태훈 선수가 10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우승상금 3억원, 제네시스 GV80 차량과 PGA투어 ‘더 CJ컵’,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출전권이 부여되는 특전이 주진다.

자신의 볼을 바라보며 마음에 들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훈
드라이버가 마음에 들지 않자 드라이버 헤드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