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702야드, 본선 6,731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임희정이 대회 첫 날 티잉구역에서 티 샷 준비를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천 = G-ECONOMY 조도현 기자] 2020 KLPGA 투어의 열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4천만 원)이 15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702야드, 본선 6,731야드)에서 열린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임희정이 대회 첫 날 티잉구역에서 티 샷 준비를 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