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황진호 기자 | 홈짐 브랜드 ‘더스크랙’이 분리형 스쿼트렉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더스크랙은 해외 공장과의 계약을 통한 OEM 생산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줄인 가성비의 가정용 운동기구를 출시하고 있다.
할인 행사 제품인 분리형 스쿼트렉은 조절핀과 고정막대로 1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간단하고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높이를 설정할 수 있어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제품의 무게와 안전을 고려한 권장 하중은 150kg 내외이며, 제품의 최대 수용 무게는 300kg이다.
더스크랙 관계자는 “직접 안전 테스트 검수를 진행해 품질을 믿을 수 있으며, A/S 기간을 3,000일까지 보장해 고장 걱정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며 “조립형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땐 최소 높이로 줄이고 겹쳐서 보관할 수 있어 최소 공간으로 보관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스크랙의 109 분리형 스쿼트랙 홈짐세트는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