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2.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5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14번홀까지만 플레이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0언더파로 태국 출신 친나랏 파둥실(24.태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최경주(42.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5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14번홀까지만 플레이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0언더파로 태국 출신 친나랏 파둥실(24.태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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