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KLPGA투어 스무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 원)이 오는 8월 25일(목)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지영2(26)이 1번 홀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볼은 주시하고 있다. 오른발을 강력하게 차면서 스윙을 만든 김지영은 피니시 때까지 오른쪽 발끝으로 잘 유지하며 피니시 자세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