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충남 청년 창업가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청년 창업 지원제도와 실제 성과를 청년 창업가·관계기관·지역 언론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 관계자와 분야별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 성장 경험, 현장의 목소리를 언론과 나누게 된다.
이번 프레스 데이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은 △생활 창업(베이커리·스포츠 교육기관) △기술 창업(산업용 농·축산물, 섬유 원료 및 동물 중개업, 인공지능 산업, 제조업) △스마트팜 창농 △어촌 창업(수산물 가공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약하는 예비·초기 창업가들이다.
행사는 △충남 청년 창업 지원제도 소개 △청년 창업가 개별 사업 발표 △기자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사업 현황과 성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언론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프레스 데이가 청년 창업가에게 꼭 필요한 정보 교류의 장이자 성장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