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4.1℃
  • 구름조금서울 -10.5℃
  • 구름많음대전 -8.6℃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1.3℃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8.7℃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4.0℃
  • -거제 -0.7℃
기상청 제공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토크콘서트…무등홀서 ‘통합 염원’ 퍼포먼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마련한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19일 열리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시민들과 직접 맞닿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민들과 마주 앉아 통합 구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통합을 왜 지금 추진하느냐’는 질문이 잇따랐고, 통합 필요성과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대화가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영록 지사는 “중앙정부 지원과 국회, 각계 지도자들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광주·전남 통합이 시도 통합의 제1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해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크콘서트 현장에서는 시민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