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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문화] 비건·클린뷰티페어, 조기신청 3월 6일 마감…참가비 최대 25% 할인‧부스 선점 기회

코엑스 D홀 전관서 7월 16(목)~18일(토) 3일간 개최
친환경 패키징·지속가능 소재·원료사 참가 문의 증가
사전 미팅·온라인 디렉토리로 바이어 상담 효율 강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오는 7월 서울 코엑스 D홀 전관에서 열리는 ‘비건·클린뷰티페어’의 조기신청 마감이 3월 6일로 다가왔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월 6일까지 조기신청을 완료한 기업에는 참가비 20%의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지난 행사 또는 주최 측이 운영한 전시·박람회 참가 이력이 있는 기업의 경우 5%의 추가 할인이 더해져 최대 25%까지 참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조기신청 기업에는 부스 위치 선점권도 제공돼 참가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및 클린 뷰티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화장품 원료사와 솔루션 기업 등 뷰티 산업 전반의 혁신을 조망하는 전문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다수의 국내외 바이어가 방문해 활발한 상담과 신규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일부 참가 기업은 해외 유통 매장 입점으로까지 성과를 확장하며 전시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비건 분야 전문 전시로서 8회차 개최를 앞두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전시 운영 경험과 이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는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에서는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한층 강화됐다.

 

참가 기업은 전시 개막 전 온라인 디렉토리에 제품 정보와 브랜드 소개를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바이어는 홈페이지 미팅 시스템을 통해 관심 기업의 정보를 미리 열람하고 전시회 이전부터 미팅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집중적인 상담과 구체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다수의 바이어가 이미 사전등록을 마친 상태다.

 

참가 기업은 지자체 전시회 지원금과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를 활용해 참가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최 측은 각 지자체의 전시회 지원사업 공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최신 정보를 취합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지원금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에도 소속 지자체에 직접 문의하면 연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브랜드를 위한 ‘뉴비클 스페셜 존’도 운영된다. 해당 스페셜 존은 ▲회사 설립 1년 이내 또는 ▲제품·브랜드 런칭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 진입 초기 브랜드의 홍보와 제품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노출과 상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비건·클린뷰티페어 참가 및 ‘뉴비클 스페셜 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