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도서관,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 효천어울림도서관 등 4곳에서 총 2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접수일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정보도서관은 영유아 대상 ‘놀러와요 영어동화’를 비롯해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한 어린이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과 어르신을 위한 캘리그라피와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푸른길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요리·글쓰기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북 큐레이션, 어르신 인지 활동 강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 창의놀이와 미술·음악 연계 북 스타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과학과 요리를 연계한 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인을 위한 업사이클링 팝업북과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효천어울림도서관은 부모와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랑 꼼지락 책 놀이’ 프로그램과 요리·생태 탐험을 주제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성인을 위한 캘리그라피와 그림책 활용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 밖에 4개 도서관에서는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할머니, 동화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립도서관별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