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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복지시설 처우도 대한민국 1등"…정명근 예비후보, 공감연대와 노인복지 정책 공동 선언

- 통합돌봄 체계 재정립·전문인력 확충·인건비 현실화 등 정책 건의
- 정명근 "노인복지에서도 화성시를 본받아야 한다는 소리 듣겠다"
- 화성희망포럼도 지지 선언…"가장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이끌어 달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단법인 공감연대 회원 및 복지시설 이용자 30여 명은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감연대는 화성시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 증가, 복합적 돌봄 욕구 확대,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새로운 복지 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복지시설은 인력과 재정의 한계로 공공적 기능을 수행함에도 처우는 민간 수준에 머물러 있고, 위수탁 구조의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통합돌봄 기능 및 위상 재정립, 전문인력 확충, 인건비 현실화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정명근 후보와의 면담에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받고 지속 가능한 재가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수행기관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와 공공성·전문성을 갖춘 돌봄 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복지시설을 독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명확히 규정하고 성과평가 기준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수탁 구조와 재정·인력 기준을 연동한 운영기준 (표준 인력·인건비) 제도화도 건의했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정책이 여타 도시에 절대 밀릴 수 없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복지시설 처우도 당연히 1등이어야 한다. 노인 복지 정책에서도 화성시를 본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적극 수용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화성희망포럼(회장 최영태) 회원 10여 명도 이날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장서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