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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부터 티켓까지 단 하나로”... 슈프리마, ‘엑스패스 Q2’로 스마트 출입 시대 연다

지능형 QR/RFID 리더 출시... 공유오피스·피트니스·경기장 등 대규모 환경 최적화
QR 전용 모듈 내장해 어두운 곳에서도 초고속 인식... IP65 방진·방수 등 실외 운영 가능
API 연동으로 방문자·티켓 관리 통합... 클라우드 기반 ‘동적 QR’로 보안성 극대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이제 입구에서 스마트폰 QR을 켜고, 카드키를 찾으며 동선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진다. 하나의 기기가 모든 종류의 출입 신호를 읽어내는 '지능형 통합 리더'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방문객, 회원, 티켓 이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몰리는 환경에 최적화된 QR/RFID 리더 ‘엑스패스(XPass) Q2’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덧붙인 기능이 아닌, QR을 위해 태어난 리더”

 

기존의 QR 리더들이 일반 RFID 리더에 스캔 기능을 단순히 추가한 형태였다면, 엑스패스 Q2는 설계 단계부터 QR·바코드 인증 성능을 극대화했다. 전용 스캔 모듈을 내장해 5~15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인식이 가능하며, 조도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특히 공유오피스나 스포츠 센터처럼 상시 이용자와 일회성 방문객이 혼재된 공간에서 빛을 발한다. 이메일로 받은 QR, 모바일 티켓, 전통적인 RFID 카드는 물론 스마트폰 크리덴셜까지 하나의 장치로 처리할 수 있어 운영자의 하드웨어 및 유지보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 클라우드 연동으로 보안 완성… “QR 전환 가속화”

 

보안성도 한 차원 높였다. 일반적인 정적 QR(Static QR)을 넘어 슈프리마의 클라우드 서비스 ‘클루(CLUe)’와 연동하면 보안이 한층 강화된 동적 QR(Dynamic QR)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야외 게이트나 이벤트 홀 로비 등 어디에나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최근 방문객 및 티켓 이용자의 대부분이 QR 코드를 활용해 출입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RFID 카드 중심 구조에 QR 스캔 기능을 단순히 추가해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엑스패스 Q2는 처음부터 QR 및 바코드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리더로 비용 효율성과 보안성, 편의성을 모두 갖춰 고객이 QR 기반의 출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