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운동 전문가 수준의 고함량 단백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기능성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고 수준인 52g의 단백질을 담은 ‘프로틴 드링크 맥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 병에 닭가슴살 2팩 분량"... 압도적인 단백질 함량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00ml 한 병에 무려 5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RTD) 중 최고 수준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단백질 52g은 보통 닭가슴살 2팩(약 200~250g)에 들어있는 양과 비슷하다. 여러 번 나누어 먹을 필요 없이 이 음료 한 병만 마셔도 성인이 하루 동안 먹어야 할 단백질 양의 약 95%를 채울 수 있는 셈이다.
■설탕은 빼고 영양은 더하고... "맛과 건강 다 잡았다"
고함량 단백질 음료는 흔히 텁텁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랩노쉬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발휘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제로슈가’이자 지방 함량을 낮춘 저지방 설계로 칼로리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근육 형성을 돕는 아미노산(BCAA, 아르기닌 등) 18종과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을 더해 영양의 균형을 맞췄다. 맛은 랩노쉬의 인기 플레이버인 ‘초코’와 상큼한 ‘딸기’ 두 가지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 사전예약 완판 기록... 20일부터 ‘완판 감사제’ 진행
‘프로틴 드링크 맥스’는 정식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1차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고함량 단백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랩노쉬는 이를 기념해 20일부터 공식몰에서 ‘완판 감사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랩노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고함량 단백질을 기반으로 맛과 영양 균형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단백질 음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랩노쉬를 전개하는 이그니스는 최근 뷰티 브랜드 ‘브레이(BRAYE)’, 스킨케어 ‘오원(O1)’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