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2.6℃
  • 흐림대구 9.8℃
  • 울산 9.8℃
  • 맑음광주 10.4℃
  • 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7.9℃
  • 맑음제주 13.1℃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10.1℃
  • 맑음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3℃
기상청 제공

여자대표팀, 코호트 격리 중 훈련은 계속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파주NFC에서 코호트 격리 중인 여자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통해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의 쓰라림을 달랬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중국에서 귀국한 후 파주NFC에서 일주일간 코호트 격리를 했다. 벨호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2로 패했고, 13일 중국 쑤저우올림픽축구센터에서 열린 2차전에서 2-1로 승리해 동률을 이뤘으나, 연장전에서 한 골을 실점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중국에 내줬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큰 목표는 끝내 좌절됐지만 여자 국가대표팀은 코호트 격리 중 훈련을 진행하며 회복에 나섰다. 2021 WK리그가 26일 개막하는 만큼 선수들은 소속팀 복귀 전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애썼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1일 해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