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가 진행중이다.
현재 경기는 폭우와 안개로 2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
김경태(27, 신한금융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자 마자 쏟아진 폭우에 기분이 언짢은 듯 다음 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심용욱 기자 / 사진 박형진 기자]
26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가 진행중이다.
현재 경기는 폭우와 안개로 2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
김경태(27, 신한금융그룹)가 1번홀 티샷을 날리자 마자 쏟아진 폭우에 기분이 언짢은 듯 다음 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심용욱 기자 / 사진 박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