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shimyongwook@naver.com]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실패해 그랜드슬램(한 시즌 4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아쉽게 오르지 못한 ‘골프 여제’ 박인비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새롭게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12.91점을 얻어 17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박인비는 오는 9월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에 재도전 한다. / 사진=뉴시스 제공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shimyongwook@naver.com]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실패해 그랜드슬램(한 시즌 4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에 아쉽게 오르지 못한 ‘골프 여제’ 박인비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새롭게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12.91점을 얻어 17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박인비는 오는 9월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에 재도전 한다.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