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과 장하나가 KB금융스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하나(21 KT)는 10월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 코스에서 진행된 KLPGA투어 시즌 메이저대회 ' KB금융 STAR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로 김효주(18 롯데), 이승현(23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상위 그룹에 마크 되었다.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한다. [인천 송도= 사진 박형진 기자/ soulklu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