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천석 동구청장은 6월 16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김지원)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천석 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수 있기를 기원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향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라고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여 기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구성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내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장학금, 꿈멘토링, 진로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미래사회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