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6월 18일 코엑스 A홀 서울국제사진 영상전 &라이브방송페어 전시장에서 NFT자산 자문단 발대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NFT분할거래소 아액스의 주최로 진행한다.  NFT자산 자문단은 세계아트연맹재단 산하 단체로 결성되며 올해 이슈가 되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학술연구와 표준화를 통해 세계적으로 만들어지고있는 NFT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한국의 학계 지식인이 모였다.

한편, 아액스는 마켓에서 한단계 더 진화한 NFT분할 거래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액스의 장명준 의장은 분할을 통해 NFT자산 유동화시장이 형성되어야하며 이 분야에서 아액스는 단연 선두로 분할거래소를 오픈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이 NFT시장의 중심이 되기위해서는 표준화를 연구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 혁명의 NFT시장에서 대한민국의 BTS가 K팝을 세계에 알렸듯이 K아트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야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NFT자산자문단에는 세계아트연맹 김나라이사장, 한국블록체인 기업진흥협회 오승현 부회장, 중소기업살리기 국민운동 본부중앙회 임준호회장, 세계미술문화재단 이호태 이사장, 고려대 행정대학원 조병용 교수, 이화여대 경영학과 양희동 교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회화과 최인서 교수, 한서대학교 미대서양화과 서분순 교수,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황동열 교수, 한국산업기술 대학교 진기우 교수, 서울과학 기술교육대학 신화현 교수,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나건 교수,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 미국NobeUniversity 임기욱교수, 이윤아트 장자윤 대표, 경기문화재단 박우찬 정책실전문위원, 옥션 이금룡 대표이사, 인투글로벌 심재석COO, 모조엑스코리아 제이크유 대표, 원우성업 남기양 대표, 한국지식재단 김시진 이사장, 전북대학교 조훈상 교수, 이광우 전국회보좌관, 김원중 민주당 사무부총장, 이진삼 전문화체육부장관, 양승부 전국회의원, 이명호 강서구의회의원, 박태권 전국회의원,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손승희 변리사, 법무법인동인 김홍우 변호사, 디자인유노 신정아 대표, 최윤서 화백, 민변천 변호사, 이시혁 엘치과원장이 참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