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등 기관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기관장 70여명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는 6월 18일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월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하고,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4월 21일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2026년 맞춤형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히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수요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사전 접수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종류별 실무 처리 과정 전반을 비롯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해결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계약 전문성이 학교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곽미혜)은 지난 16일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이루는 학교지원’을 비전으로 ‘2026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여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2026년 학교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성과를 반영해 한층 고도화된 ‘학교현장지원 방안 2.0’ 수립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논의하는 워크숍으로 이어졌다. 올해 협의체는 과제발굴, 검토·자문, 정책실행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 구성은 특수·유·초·중·고 교원부터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까지 직종별 교직원을 포함하고, 이주배경 교육 및 특성화고 등 영역별 전문가를 폭넓게 선발하여 학교현장 지원 과제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업무 총량 감축’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업무 폐지, 절차 소거, 규제 완화, 시스템 대체 등 과제 발굴부터 검토,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학교지원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외식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인력난과 고된 노동을 해결할 대안으로 케이와이씨테크의 전자동제면기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피씨엘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김현천 대표가 전국 및 해외 총판을 맡아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호주,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기존 면 전문점은 새벽부터 반죽과 제면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고된 노동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숙련된 면장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외식업주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즉석전자동제면기는 반죽부터 제면까지 ‘원터치 자동화’로 일정하고 정교한 생면 생산, 숙성 없이도 쫄깃한 식감 구현등의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김현천 대표는 “면을 외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직접 생면을 생산할 수 있어, 원가 절감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제면기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인건비 절감, 생산 시간 단축, 품질 균일화, 매장 경쟁력 강화, 등 외식업 운영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면 요리를 취급하는 국수, 칼국수, 짬뽕, 우동, 라멘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하여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갑질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학교관리자 대상 사례 중심 맞춤형 갑질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의 관리자(교(원)장·교(원)감·행정실장)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14일 교(원)감, 15일 교(원)장, 16일 행정실장 순으로 운영한다. 「어쩌면 갑질? 사례로 알아보는 갑질!」을 주제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의 갑질 판단 기준과 관련 법령,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등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관리자의 갑질 감수성을 높이고, 초기 대응 및 갈등 중재 역량 강화, 2차 피해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관리자의 작은 실천과 변화가 학교 구성원 간 신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인천 교육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갑질 근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에너지 및 기후 솔루션 해커톤(Energy & Climate Solutions Hackathon)’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해커톤은 아시아캠퍼스에서 처음 열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24시간 동안 팀을 구성해 에너지 및 기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아이디어 경쟁을 넘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실 문제에 적용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미국 유타대학교 홈 캠퍼스 산하 윌크스 기후과학·정책센터(Wilkes Center for Climate Science & Policy)가 주관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적 가능성뿐 아니라 실행력과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한 해결책을 도출해 발표했다. 공학, 도시계획, 비즈니스 등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며,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협업 환경을 경험했다. 윌크스 기후과학·정책센터 커뮤니티 매니저 로스 챔블레스는 “대학 교육은 종종 이론에 머물기 쉽지만, 해커톤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