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인천체육연구센터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문기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착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업 3지역 또한 서구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화군과 손잡고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를 발족, 16일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민·관·학 거버넌스로, 특구 운영의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공동위원장인 인천시교육감과 강화군수, 실무추진단 및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자는 합의가 있었으며, 강화 교육발전특구의 핵심 과제인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세부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정기 및 수시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군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세부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총괄 부서와 강화군청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지역사회 갈등을 재점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북부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의 안전과 인력 상태 등 현장을 직접 살피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는 수영장, 다목적강당, 소공연장, 단체운동 프로그램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학생들도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센터 측과의 협의로 수영장 사용 협조를 이끌어 장애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참여 장애 학생들 중 일부는 인천시 장애인 수영 대표로 선발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프로그램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용창 위원장은 “장애인 학생들이 수영장은 물론 다른 시설들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이번 방학 기간에도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2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원하는 종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확대를 위해 남동구 체육회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며, 연령대와 직업군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만, 운영 방식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유지해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집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