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 최경주의 이름을 건 ‘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3라운드 5번홀까지 최경주(42. SK텔레콤)와 공동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던 태국 출신의 친나랏 파둥실(24)이 진지한 모습으로 샷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 최경주의 이름을 건 ‘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9번홀(파4. 470야드)에서 ‘장타왕’ 김대현(24, 하이트)이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상황설명을 위해 그린위로 직접 오른 갤러리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9번홀(파4. 470야드)에서 김대현(24, 하이트)이 친 세컨드 샷 볼이 이승만(32)의 볼을 맞췄다. 세컨드 지점에서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았기에 김대현이 볼위치 선정에 애를 먹자 한 갤러리가 직접 그린위로 올라와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2라운드(전날 기후악화로 15번홀부터잔여경기)에서 15번홀(파3. 230야드)에서 최경주(42, SK텔레콤)가 안좋은 업-힐 라이에서 어프로치를 하고 있다. 최경주는 이 홀에서 극적으로 파세이브에 성공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3라운드(전날 기후악화로 15번홀부터 잔여경기)가 진행중이다. 16번홀(파4. 443야드)에서 최경주(42, SK텔레콤)가 회심의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최경주(42, SK텔레콤)는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전날까지 공동선두, 어깨를 나란히 했던 태국의 파둥실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김대현이 뜻밖의 버디를 낚은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사진=이배림 기자>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3라운드(전날 기후악화로 15번홀부터 잔여경기)가 진행중이다. 15번홀(파3. 230야드)에서 김대현(25, 하이트)은 뜻밖의 행운을 맞았다. 티샷을 벙커로 보내고 위기를 맞은 김대현은 세컨샷을 그린위에 있던 상대선수의 볼을 맞추고 바운스되며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버디를 낚은 것. 김대현이 행운의 버디를 잡은 후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그는 현재 11언더파로 단독 2위다. 한편 최경주(42, SK텔레콤)는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전날까지 공동선두, 어깨를 나란히 했던 태국의 파둥실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최경주(42.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달러) 둘째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5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짙은 안개로 인해 14번홀까지만 플레이한 가운데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중간합계 10언더파로 태국 출신 친나랏 파둥실(24.태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5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 가 진행중이다. 대회 2라운드 7번홀에서 김대현(25, 하이트)이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5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 가 진행중이다.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가 버디를 잡은 후 갤러리의 호응에 카리스마 있게 답례를 하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지마켓이 2012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티켓 온라인몰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 이 판매행사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시즌 종료 시점까지 진행된다.티켓 예매 일정은 5일과 6일 정규리그 종료 후 최종 결정된다.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예매한 입장권은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야구장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 가능하다. 지마켓은 6년 연속 포스트시즌 티켓 단독 예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1일까지 한국시리즈 1차전 진출 팀을 응원하는 지마켓 고객 중 75명(1인2매)을 추첨해 총 300명에게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경기 생중계 관람 및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응원전에 참가한 사람에게는 응원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매 시리즈별 1차전마다 테이블석 관람 기회 및 간식 세트를 증정하는 ‘테이블석 티켓 이벤트’도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시리즈 별로 여성 총 10팀을 추첨해 여성 전용 관람석인 W존 관람권과 응원용품, 음료, 물티슈 등을 제공하며 게시판에 사연을 남기는 고객 중 추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