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의 데크캠핑장 15면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감성의 자갈캠핑장 2면, 대운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 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 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 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조선해양 ICT 서비스 전문기업인 ㈜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중국,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매출 57억 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 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 ㈜이온플럭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7일 오후,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 고객의 금융 및 소비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지역 균형 발전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권역별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경남도는 동부권을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으로, 서부권을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경남 미래 경제 지도를 제시했다. 동부권역은 경제자유구역의 높은 활성화 단계에 발맞춰 김해시 화목동 국제 비즈니스 도시, 창원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거제시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와 연계한 ‘글로벌 물류·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김해시 화목동 일원은 ‘국제 비즈니스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 3월 관련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항만·공항·철도(Tri-Port) 간 유기적인 연결과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창원시 진해구 일원 약 7㎢ 규모의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는 2030년 기준 부족한 물류용지 등 배후단지 수요(약 5.78㎢)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및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거제시 장목면 일원 약 9㎢ 규모로 추진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전미선 개인전 ‘그리운 곳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작가가 유년기를 보낸 고향 마을인 금당실을 주요 배경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오래된 옛집과 정미소 등 소박한 일상의 장면들을 통해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과 정서가 축적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김정숙 개인전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색채와 에너지를 화폭에 담는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초록의 생동감과 가을의 다채로운 붉은 색감은 작품의 주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생명력과 감각적인 색채의 리듬이 화면 위에 표현된다. 21일부터 27일까지는 김은주 개인전 ‘치유의 이중성’이 개최된다. 작가는 치유라는 이름 아래 존재하는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을 탐구하며, 치유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고통과 희망이 공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삶의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끝으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정수진 개인전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서 작가는 일상의 장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캐나다 에너지부 및 전력 운영사와 ‘디지털전환 및 AI 기술교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디지털전환과 AI 기술을 공유하고 캐나다-한수원 간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캐나다 에너지부, 캐나다형 중수로 산업기술 협력 기관인 코넥서스, 캐나다 주요 원전 운영사인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 브루스파워, 뉴브런스윅파워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워크숍에서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의 디지털전환 기술, 인공지능 기반 설비 상태 진단 및 운영지원 기술, 디지털트윈 및 위험구역 안전 작업 로봇 적용 등 발전소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최신 디지털전환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래 원전 운영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캐나다 전력 운영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연구 등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 금융핀테크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1단계 63층에 조성한 금융 혁신 거점 '디스페이스(D-space)'에 수도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했으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소개와 국민성장펀드 및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안내, 해양금융 특화 운용사 부산 진출 사례 소개, 부산금융중심지 소개 및 투자 인센티브, 기업별 현장 목소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향후 부산형 금융투자 유치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규제 특례와 함께 부산과 정부에서 조성 중인 정책금융펀드 소개와 해양․디지털금융 특화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 부산이 가진 강점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도 첫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첫 추진 사례로, 참가 학생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산업·물류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자유구역 내 우수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형 프로그램이다. 경자청은 지난해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 정례화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글로벌 물류기업 ㈜디더블유엘글로벌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물류 운영 현장을 견학했다. ㈜디더블유엘글로벌 김도영 대표는 “글로벌 물류 허브인 BJFEZ의 주역이 될 지역 인재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현장 경험이 여러분의 전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