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평가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평가가 시행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한수원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전체 평가대상 1,442개 기관 중 1등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의 전체 평균은 76.5점이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54개 기관(6.6%)에 불과하다. 한수원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S)을 획득한 데에 이어 2025년에는 최고등급(S) 중에서도 1등을 차지하며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역량을 자랑했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안전조치 이행, 개인정보 처리의 적정성 등 각 기관의 전반적인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된다.
한수원은 경영진의 관심과 지원 속에 ▲전문인력 적극 양성 ▲조직·인력 확충 ▲예산 및 유공자 포상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 왔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수원이 거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역대 최고 성적은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개인정보 수집에서 파기까지 생애주기 관리 체계 강화, ‘2026년도 개인정보보호페어(PIS-FAIR) 우수사례 발표’ 등 지속적인 개인정보보호 수준 고도화 및 성과 확산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