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중국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중국 유학생 유치 본격화를 위해 지난 26일 중국 경제·교육 중심 도시인 상해에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센터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강경수 이사장과 동명대학교 이상천 총장을 비롯해 중국 상해지역 대학 및 교육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의 대중국 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로서, 참석자들은 중국 교육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명대학교 중국센터는 앞으로 중국 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교육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유학생 상담 및 모집, 공동 교육과정 및 학술 교류, 입학 전·후 학생 관리 지원 등 중국 유학생 유치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 과정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해는 중국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도시로, 중국 내 교육·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는 점에서 중국센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광안리어방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 2020년부터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관광 상품성을 인정받은 축제를 선정하여 국비 지원과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엄격한 평가 기준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광안리어방축제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매년 봄에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무대로 전통 어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체험·공연·전시·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 구성을 통해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 전반에 친환경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 다양한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 등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한 동삼1·2지구 등 노후 임대아파트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인 조선해양복합센터는 소방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간호학과는 재학생들의 진로 요구를 반영해 본교 출신 미국 뉴욕 간호사를 초청한 온라인 특강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2015년 동명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5년 듀크대학교 FNP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듀크대학교 DNP과정 중에 있다. 강연에서는 단순한 해외 취업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진로 안내에 중점을 두고, 미국 간호사라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국 간호사로 진출하기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과 함께 미국 간호사의 실제 직무 내용 및 근무 환경이 소개됐다. 특히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NCLEX 시험 및 영어 준비 전략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가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졸업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간호사 진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솔직한 조언으로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어, 참석 학생들은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통해 미국 간호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2일 부산지역 학교영양사, 조리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위생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신학기 급식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학기에는 급식 인원과 조리 환경 변화 등으로 위생관리의 변수가 많은 만큼, 철저한 교육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해 학생들의 먹거리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것이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단체 시청을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학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대비 급식 위생관리 중점 사항 ▲노로바이러스 등 신학기 식중독 예방 관리 요령 ▲최근 합동점검 주요 위반 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급식시설·설비,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별 위생관리 기준 ▲보존식 관리, 개인위생 수칙, 교차오염 방지 실천 요령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어,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위생관리 책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영업점 거점화·대형화를 통해 영업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양산금융센터를 확대 개편한 ‘양산종합금융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지역 전략적 초대형 메가점포로,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다수 점포기능을 통합한 종합금융 거점이다.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니즈를 반영해 지점별 전담고객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중심 영업환경을 핵심 콘텐츠로 설계했다. 새롭게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전(全) 상품에 대한 종합 상담이 가능하며, 디지털 상품 안내장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상담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 생체 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은 물론 방문 시간과 상당 직원을 지정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단축과 사전 서류 작성 기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학과장 이우영)는 대학자율혁신사업(CI)으로 운영 중인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 프로젝트를 통해 재학생의 공식 음원 데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음원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1학년 재학생이자 싱어송라이터 ‘폴린(PAULINE)’의 데뷔 디지털 싱글 〈Every Night〉로, 작사·작곡부터 편곡, 레코딩, 믹싱·마스터링, 퍼블리싱(음원 발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재학생들이 수행했다. 〈Every Night〉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하우스 기반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묵직하게 신스 패드와 드라이브감 있는 베이스 라인, 촘촘하게 구성된 킥과 스네어 리듬이 어우러져 차갑고도 감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밤’이라는 시공간적·감정적 정서를 미묘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에게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는 동명대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가 운영해 온 ‘엔터 잉큐베이팅 시스템–TU RECORDS’의 대표적인 교육 성과로, 해당 시스템은 교과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제 산업 진입이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정윤태, 동명대 홍보팀장)는 지난 16일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부·울·경·제 지역대학홍보협의회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대학 홍보팀장 및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학 홍보 전략 특강과 정년퇴임 직원 감사패 전달, 차기 협의회장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학 홍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대학 간 교류·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팀 최성희 팀장이 ‘학생 리더십 그룹과 함께하는 대학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해, 재학생이 홍보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학 홍보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영산대학교 홍보팀 김승기 팀장은 ‘AI 시대, 대학 홍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AI를 활용한 대학 홍보 업무 프로세스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윤태 협의회장은 “이번 동계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학 홍보의 방향성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제 지역대학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이경은)는 간호대학생의 환자안전 의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TU-SAFE(Safety All, For Every Patient) 환자안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적정관리팀 전문가가 참여해 환자안전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사례 기반 예방 활동과 문제해결 중심 학습까지 총 3회의 특강과 1회의 팀별 워크숍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자안전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로 환자안전 제안서와 활동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후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이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임상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자안전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환자 안전 실천 전략과 질 향상 원리를 배우고, 팀 활동을 통해 전문직 간호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제출된 팀별 환자안전 제안서는 전문가와 교수자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팀이 선정됐다. 이경은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환자안전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2024년 기준 BJFEZ 사업체 실태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사업체 일반현황, 고용현황, 매출액 등 56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24년 기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입주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주사업체 수는 전년(2,266개사) 대비 7.8% 증가한 2,442개사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성장했으며, 미래 성장의 척도인 투자액 역시 7,108억 원으로 전년(6,453억원) 대비 10.2% 증가했다. 또한, 수입액 부분에서는 2조749억원으로 전년(1조6,063억원) 대비 29.2% 증가했고, 테이너 물동량은 총 10,841천TEU로 전년(9,642천TEU) 대비 12.4% 증가했다. 벌크화물 물동량은 총 6,169천RT로 전년(2,733천RT) 대비 12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수, 투자액, 물동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