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위반건축물 예방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집에는 무단 증축과 대수선, 용도 변경, 조경 및 공개공지 훼손 등 대표적인 건축법 위반 사례를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정리해 주민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위반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포함한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사례집을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건축물 사용 승인 이후 2년 이내 건축법 위반 행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사용 승인 단계에서 건축주에게 예방 사례집을 직접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례집은 서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현수 서구 건축과장은 “위반건축물은 대부분 관련 규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시민 대상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교육과 상시 교육장 운영, 무인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산구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교육이 열린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무인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공간’도 설치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 또는 보건행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광산구는 17일까지 광산구장애인협회 활동보호사 4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할 경우 전문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광산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를 위해 무료 결혼식을 지원하는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 30일까지 ‘우리두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청년 예비부부에게 웨딩 패키지를 지원해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가운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주소가 북구에 있으면서 소득이 중위소득 130%(월 333만3509원) 이하인 주민이다. 참여자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 수준과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5월 최종 3쌍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웨딩홀 대관, 예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 등 예식 서비스 전반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드레스 업그레이드나 식전 영상 제작, 이벤트 등 추가 옵션을 선택할 경우에는 일부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예식은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문흥동 까사디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 서류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관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대상은 개별주택 1만4538호와 공동주택 7만2254호이며,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단지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 구청 세무2과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서도 의견 접수가 가능하다. 남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조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따른 교육 조례를 내실 있게 제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민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시도민이 자치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론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교육협치회의 위원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광주·전남 교육활동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와 이정선 교육감의 발제에 이어 7개 주제별 분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별법 제77조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운영 △주민 참여 방식의 교육장 임용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치권 확보 등 자치교육의 실질적 수준을 좌우할 7개 의제였다. 시교육청은 토론 결과를 향후 교육 조례 초안 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체계의 변화가 아니라 시도민이 지역 교육의 주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교육장 주민 참여 임용 등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55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9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사업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금융 지원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북구는 지난해 문을 연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과 정보 제공을 보다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북구는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6천800만 원을 투입하고, 노후 주방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도 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인근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이른바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의 첫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 우려 등이 제기돼 온 ‘송정리 1003번지’ 일대를 정비해 시민이 머물 수 있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를 거쳐 흉물로 방치된 유흥시설을 철거한다.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 내 1,500㎡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노후 건축물 11동을 철거할 예정이다. 철거 후 확보된 공간에는 시민 휴식 공간인 585㎡ 규모의 쉼터와 3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광산구는 이번 정비가 단순한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쉼터와 주차장을 시민 참여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저녁과 주말에는 ‘청년 야간 포차’와 길거리 공연 등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한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동구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동구 △인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구 등 6대 정책목표 아래 총 1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성과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량 지표를 확대하는 등 인권정책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올해부터 인권 지표를 별도로 지정해 정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반영한 인권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인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여성친화 정책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심의 등 가족·돌봄 중심 행정을 연이어 추진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 도시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움직임이다. 먼저 남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홍보에 나섰다. 모금 목표액은 6억50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기부 대상은 지역 주민은 물론 기관·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 등록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남구는 오는 27일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기부금 사용 세부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실내놀이터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속도를 낸다. 남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여성친화서포터즈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명 이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현재 35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으로 운영되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3월 셋째 주 한 주 동안 청년 정책, 돌봄 협력,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정들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 행정 회의부터 교육, 주민 활동까지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16일 오전 10시 구청 상황실에서는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보고가 열려 주요 현안과 부서별 추진 사업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가 열려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위한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에는 청년 정책 논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네트워크 총회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정책 의견을 나누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17일에는 복지와 일자리 관련 일정이 집중된다.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남구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 통합교육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광주남구로컬푸드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민·관 합동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등 복지와 고용 분야 협력회의가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