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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챙긴다…주간 일정에 주민정책 총집결

- 청년네트워크 총회·노인일자리 교육·여성일자리 협의체 등 정책 일정 이어져
- 교통안전 캠페인·생활체조 페스티벌까지…주민 참여 행사 주말까지 계속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3월 셋째 주 한 주 동안 청년 정책, 돌봄 협력,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정들을 이어가며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 행정 회의부터 교육, 주민 활동까지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며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16일 오전 10시 구청 상황실에서는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보고가 열려 주요 현안과 부서별 추진 사업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가 열려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위한 심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에는 청년 정책 논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네트워크 총회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정책 의견을 나누고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17일에는 복지와 일자리 관련 일정이 집중된다.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남구문예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종사자 통합교육이 진행되며, 오전 11시에는 광주남구로컬푸드센터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민·관 합동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등 복지와 고용 분야 협력회의가 잇따라 열려 현장 정책 점검이 이어진다.

 

18일 오전에는 효천초등학교 앞에서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진다.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지도와 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보건교육실에서는 여성안전협의체 회의가 열려 여성 안전 정책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19일에는 주민 인문학 프로그램인 ‘테마가 있는 인문학’ 시 강연이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로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자리다.

 

20일에는 남구 주민자치회장단 협의회가 관내 식당에서 3월 임시회의를 열어 각 동 주민자치 활동과 현안 등을 공유한다.

 

주말인 21일에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강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같은 시간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는 대촌천 반딧불이 보존회 간담회가 열린다.

 

이어 오전 10시 남구문예회관에서는 남구체육회장배 생활체조 어울림 페스티벌이 개최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가 펼쳐진다.

 

행정 회의와 복지·청년 정책, 문화 프로그램, 생활체육 행사까지 다양한 일정이 이어지는 이번 주간 일정은 지역 현안 점검과 주민 참여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는 남구 행정의 흐름을 보여주는 한 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