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문화마실 제5편 창작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을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더가치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천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번 공연은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예락과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친숙한 심청전을 새롭게 각색해 연극·무용·기악·판소리가 어우러진 가·무·악의 종합 창작마당극이다. 공연은 세 명의 봉사 앞에 나타난 뺑덕과 산적, 호랑이가 나타나 귀로 듣고, 손끝으로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위기를 헤쳐가는 그들의 여정을 판소리풍 트로트, 호랑이 탈출극 등으로 표현했다. 천방지축 강심장은 △어기여차 △황성가는 길 △봉사들의 행진 △뺑덕의 귀환, 달콤살벌한 재회 △보이지 않아도 알아요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1,000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창욱)이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합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마’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이사장 별세 등 연이은 위기 상황에서 조직 안정과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노사가 공동 선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정창욱 이사장 직무대행과 조광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각각 노‧사 대표로 나서 공단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4가지 항목에 합의했다. 노사 합동 선언문에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취득 ▲공단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26년 임금교섭 미실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소통 강화로 분규 없는 평화로운 사업장 조성 ▲2026년 경영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 공단본부 수당 인상분 반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창욱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가 하나 되어야 조직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선언이 공단 재도약의 전환점이자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광호 노동조합 위원장도 “노사가 함께 위기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감염병 예방, 물가안정 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을 맞아 남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3개 분야 3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대책과 교통 대책, 환경‧청소, 의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점검에 나서 물가 안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가동된다.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연휴 기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식사와 건강 등 통합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기간 깨끗하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10월 9일까지 총력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구청 45개 부서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총 10개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북구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저소득 돌봄이웃 3,934세대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위문하는 등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살필 예정이다. 특히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적십자사와 코레일 등 유관기관에서 후원받은 4,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지급해 명절 준비를 돕는다. 주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1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조치한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즉각 가동해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중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를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추석을 앞두고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청을 비롯해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시교육청은 금품·향응 수수 행위, 출·퇴근시간 미준수, 근무시간 중 무단 자리 이석, 민원 처리 지연, 음주운전·폭력 등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청렴 실천 운동’의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갑질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적인 청렴 실천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영산강변 일대(극락교~서창교 나눔누리숲)에서 제10회 광주 서창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억새축제는 광주 유일의 자연경관 축제이자 도심 속 힐링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주제는 ‘은빛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으로 음악여행‧미식여행‧사진여행‧쉼여행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해가 저무는 오후 5시30분에 맞춰 은빛 억새와 붉은 노을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노을530’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나눔누리 숲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5시50분까지 지역문화예술인의 감성 버스킹이 진행되며, 현장에 사진작가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샷’ 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을바람 부는 억새밭에서 커피와 차, 다식을 즐기는 ‘SG다이닝’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멍때리기대회’는 19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서구는 올해 억새축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4시,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광주 지역 중·고등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7개 팀, 1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밴드 ‘원미동사람들’(광주숭일중), 합창단 ‘화모니’(광주자연과학고), 오케스트라 ‘아우름’(조대부중)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공연 중 깜짝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상품권이 증정되며, 행사 전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배부와 기념품 제공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김용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마음에 새기고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채용과 취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 매칭데이’는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역량 강화와 우수기업 채용의 기회를, 참여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북구에서 2019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광주고용노동청, 광주경영자총협회 등 취업 지원 기관 2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 정책홍보 부스 운영, 취업특강, 채용 컨설팅, 현장 채용 면접 등 다채로운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지원사업이 안내되며 취업특강 시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을 주제로 하는 솔디자인 김한솔 대표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채용 컨설팅은 ▲광주은행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8개 금융·공공기관에 종사하는 현직자들이 구직자들에게 기업 소개와 채용 일정, 직무 정보, 취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현장 채용 면접에는 4개의 유망기업이 행사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1월 29일까지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등학생을 위한 ‘토론·논술학교 제2기 NDD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논술학교 NDD 교육과정은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시작된 과정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입 논술 및 면접 전형의 전략과 논제 분석 방법 ▲논술문 작성 ▲기출문제 분석 ▲말하기 및 발표 기술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기회 등 총 34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업 자료는 시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자료를 활용하며, 강사는 고등학교 토론 및 논술 전문 현직 교사가 맡는다. 특히 이번 2기 토론·논술학교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 외 과목인 ‘토론과 논술의 실제’로 운영되며,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점 추가 및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과정이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토론과 논술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광주공원 성거사지 5층석탑에서 국태민안과 온 누리의 평화를 위한 다례재 및 평안 기원대재가 거행된다. 국가 평안과 광주발전을 기원하면서 자비로운 삶에 대해서도 성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제5회 성거사지 5층석탑 다례재 및 평안 기원대제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사직동 광주공원 성거사지 5층석탑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남구와 광주불교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광주불교연합회 회장 소운 스님과 남구불교협의회 회장 동진 스님, 지역 불자와 광주시민 등 30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려시대에 건립한 성거사지 5층석탑은 광주 번영 및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세심한 마음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는 탑이다. 지난 1963년에 보물 제109호로 지정됐으며, 비보(碑補) 석탑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침략자들이 민족정기를 말살하고자 성거사지 5층석탑을 훼손하는 만행으로 거북의 옛 모습을 찾을 길이 없지만,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자리하고 있다. 다래재 및 평안 기원대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