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가 지역 내 수험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마련했다. 남구에 따르면 입시설명회는 8월 16일(금) 오후 2시,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김광수 교사(동신고)가 강사로 나서, 수시모집 전형별 지원 전략과 준비 방법에 대해 약 100분간 강의한다. 이후 20분 동안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진다. 설명회에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수 있으며, 7월 30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입시설명회에 앞서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1대 1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컨설팅은 8월 11일(일), 12일(월), 14일(수)3일간 남구청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하루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제공되며, 학생 1인당 30분씩, 하루 최대 15명까지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광주시교육청 소속 전문 상담교사들이 참여해 개별 학생의 성향과 성적을 고려한 진로‧진학 지도를 제공한다. 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지난 7월17일 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복구 작업의 실질적 첫걸음으로, 정부 주관의 중앙합동조사단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를 포함해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단은 이날부터 7일간 북구를 비롯한 전국 28개 피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 조사는 재난 피해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고, 국가 차원의 복구계획 수립에 기반이 되는 핵심 절차다. 광주·전남 지역을 담당하는 조사본부는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됐으며, 조사단은 오전 10시 피해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일정에 돌입했다. 북구의 현장조사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북구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총 233억 원(7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침수와 토사 유실, 주택과 농경지 파손 등 전 분야에서 막대한 손실이 집계되고 있다. 북구는 피해 현장의 실상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각 조사 일정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 관리관을 배치해 조사단과 함께 동행하며 피해 설명과 관련 자료 제공에 나선다. 조사단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자치구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획기적인 정책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구는 이 정책으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경북 안동 경국대학교에서 열렸다. 전국 191개 기초자치단체가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서구는 ‘서구형 골목형 혁신모델, 지역화폐를 넘어 지속가능성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관내 119개 상점가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것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시도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실현 가능성과 확장성을 지닌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상점가 지정에 그치지 않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소비자 혜택 증대, 소상공인 매출 증진 등 실질적인 골목경제 회복 효과를 이끌어내며 ‘선순환 소비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 곁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을 고민하며 이룬 결과로, 공직자들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의 복합문화공간 미로센터가 여름을 맞아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관람객을 맞는다. 동구는 8월 4일부터 23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기획전 ‘길어 올려진 이미지’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안 예술 공간 SPACE DDF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회화,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젊은 작가 7인의 작품 30점이 소개된다. 참여 작가는 김설아, 남석우, 이예주, 윤향로, 장승근, 하승완, 함성주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통해 현대 사회 속 기억과 이미지의 의미를 재구성했다. 전시는 ‘(땅에서/물에서/깊은 곳에서) 길어 올려진 이미지’를 모티브로, 일상과 역사, 시대를 관통하는 무의식의 장면들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을 통해 기억의 잔상과 시대의 흔적을 비유적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관객의 시선에 맡긴다. 특히 이번 기획은 독일 미술사가 아비 바르부르크의 ‘므네모시네 아틀라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다. 전시 공간 자체를 사건과 기억이 중첩된 ‘가상의 지층’으로 설정하고, 그 위에 이미지의 파편들을 배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18일부터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119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도로에 쌓인 토사 제거와 유실된 경사면 응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또한 호우 이후 도로 곳곳에 발생한 파임(포트홀) 문제에 대해서도 구는 상시 순찰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장반과 복구업체가 합동으로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과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일제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방역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광산구는 수해로 물웅덩이가 늘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소 기동방역반과 민간 위탁 방역팀 등 총 14개 방역반을 운영해 취약지역 및 대피소 주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개인 가정의 방역을 원하는 주민에게는 휴대용 자가방역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주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방역 활동을 지속 강화해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확산을 막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주민들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마련한 고교 전 학년 대상 진학상담체계의 일환으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학생 중 8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 1인당 50분씩 총 4차례의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은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내 4개 전용 상담실에서 이뤄진다. 상담은 대입 진학상담, 희망 대학별 진학 설계, 진로 설정 및 교과 학습법,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선택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1 학생들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제도를, 고2 학생들에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전형 내용을 중심으로 변화된 입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상담에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진학팀 대입지원관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교사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상담을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고교 전 학년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진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부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제도 정착을 위한 기반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신청 자격은 북구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물품 또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접수 가능한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공산품 등 실물 제품과, ▲숙박권 ▲체험권 ▲식사권 ▲돌봄 서비스 등 북구 지역 기반의 서비스 전반이다. 제안 가격은 배송비 제외 기준으로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6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귀금속·보석류·전자제품·스포츠용품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답례품 선정은 전문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생산 안정성·지역성·상품 우수성·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북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12월까지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북구청 주민자치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통일맞이 청소년 해외연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관내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중국 연변 지역에서 민족사와 현대사를 아우르는 중요한 유적지들을 직접 탐방하게 된다. 연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 연변 지역의 항일운동과 고대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 일정으로 꾸며진다. 주요 일정에는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투지 ▲윤동주 시인의 묘소 ▲용정 민족학교 옛터 ▲광개토대왕릉비와 장수왕릉 등 고구려 유적지 ▲백두산 천지 ▲압록강 단교와 신의주 일대 등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들이 포함된다. 남북 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한 신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은 남구가 그동안 조성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하여 추진된다. 연수 참가 학생은 관내 17개 중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과서나 매체를 통해서만 접했던 북녘 땅의 역사와 문화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청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오는 30일, 지역 경제 회복과 농업 복구를 위한 중요 사업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활성화, 농업 분야 피해 조사, 공유재산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남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과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남구는 첫 번째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개선을 위한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그리고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등시장에서의 ‘광장 쿨링포그 설치’와 봉선시장에서의 ‘아케이드 보수공사’ 사업에 대해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점검한다. 이번 사업들은 노후한 전통시장의 환경을 새롭게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설치되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공간을 마련해주며, 봉선시장 아케이드의 보수 작업은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경제적 활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최근 집중호우로 입은 농업 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팀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는 2025년 하반기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여러 중요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등학교 장학생 선발 기준 개편,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 현장조사 등 다양한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남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광주 남구와 자매도시 협력 강화 남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군분로, 양림동 공예거리, 백운광장 스트리트푸드존 일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올해 장터는 광주 남구 자매도시와 협력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농민들에게는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 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유통 구조의 혁신과 직접 거래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총무과는 7월 29일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는 참여 업체 선정을 마친 후, 9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장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의 활